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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배상책임보험 재청구 가능할까요? 사진 첨부하려는데 수정이 안되어 다시 올립니다. 답변 주신분들께 죄송합니다. 윗집
사진 첨부하려는데 수정이 안되어 다시 올립니다. 답변 주신분들께 죄송합니다. 윗집 씽크대 호수가 찢어져 물에세어 저희집 천정으로 누수되어 천정이 젖었습니다.그래서 윗집에서 일상배상책임보험으로 처리해준다고 하면서 업체 연락하셔서 견적서를 달라고 했습니다.업체에 몇군데 전화했는데 어떤 곳은 와서 확인할 것처럼 하더니 오지 않고, 한 업체는 와서 확안하고 견적서를 작성해서 윗집 주인과 보험사에 주었습니다. 윗집 주인과 보험사에서 견적이 너무 과하다고 안된다고 했고, 윗집이 아는 업체로 진행을 하겠다고 합니다.중간에 제가 선정한 업체와 윗집 주인의 말이 달라 혼란스러운건 있었지만 결론저긍로 윗집에서 선정한 업체에서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총3일이 걸린다고 했고, 첫째날 천정 석고보드를 철거했는데 철거한 면이 울퉁불퉁하다고 얘기를 했고 소장이라는 분이 알겠다고 했고 나중에 석고보드를 붙였는데 여러조각으로 나누어 붙여놓은 겁니다.(첫번째 사진). 전등부분을 중간에 잘라내야 되는데 테두리 4면 모두에 석고보드를 잘라 붙이는 격으로 하고, 중간에 틈도 많이보이고 해서 이의를 제기하자, 죄송하다고 내일 다시 해주겠다고 해서 철수했습니다. 둘째날 처음 저희 집 현장 보러 왔을 때 같이 왔던 분이 와서 죄송하다고 자기가 왔었어야 됐는데 미안하게 됐다면서 잘해주겠다고 하면서 작업을 하는데 울퉁불퉁한 면을 칼로 긁어내고 석고보드를 재단해서 붙였습니다. 그런데 잘 맞지 않자 또 긁어내는 방법으로 맞추었습니다. 이래저래 결국 작업을 거의 다 끝날때 쯤 어느 한 부분이 약간 처진거 같은데 라고 얘기했고 석고하시는 분이 '다시 해드릴까요?'라고 물었을때 고민하다가 대답을 안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작업 마치고 가시고 난뒤 제가 보니 두군데 튀어나오거나 기존 석고보드 이음매 부분이 갈라져 단차가 생기는게 보여(두번째 사진) 수정해달라고 문자를 보내며 앞에 말한 처진부분(세번째 사진)도 같이 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녁에 석고보드 하시는분이 오셔서는 "아까 진작 말씀을 하시지"라며 귀찮게 하냐는 듯한 말투로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보통 이런 공사할 때 기존 석고보드에 있는 벽지 좀 뜯어내서 단차 있는지 확인 하지 않나요?" 라고 물엇고 "네바리(도배용어) 치고 도배하면 괜찮다"고 했습니다. 이후 제가 요구한 작업을 마치고는 "더 손볼 때 있나 보세요? 잘 보세요?"라며 말하는데 나중에 딴소리 하자마라는 투였습니다. 저는 어이가 없고 상대하기 싫어서 "됐어요" 라고 돌려보냈습니다.셋째날 도배하시는 분이 오셔서 "석고보드 단차 안생길까요" 라고 물어봤고 도새하시는 분이 "단차 안생길 거 같다. 공사 잘 된거 같다"라고 말씀하시고 도배를 했습니다. 도배 끝날때 쯤 소장이 와서 보고는 "잘 됐네요"라고 갔습니다.다음날 보니 기존석고보드와 공사한 석고보드가 닿는 면이 눈으로 봤을 때도 티가 나게 도배지에 선이 보였습니다.(네번째 사진) 소장에게 사진찍어서 보내고 이의를 제기하자 "석고는 그저께 사장님이 다 눈으로 확인하셨잖아요" 라고 얘기를 했고, "아무리 제가 확인을 하더라도 수평 안맞는 거 까지 확인하냐, 제가 벽지 뜯어서 확인해야 되지 않냐라고 물었을 때 이상없을 거라고 하지 않았냐" 라고 항의를 했고, 소장은 도배풀이 아직 다 마르지 않을수도 있으니 10일 정도 보자라고 했고 10일 뒤에도 변함이 없어서 전화를 하니 도배하신분을 보내서 도배 문제인지 확인을 했고, 도배하시는 분도 석고 문제라고 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러고 난뒤 3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자 다시 연락해서 항의를 하니, 또다시 "석고는 사장님이 확인하실걸로 아는데"라고 얘기했고, 저는 또 지난번과 같은 항의를 했습니다. 결국 "석고 하시는 분이 나중에 연락드리고 가서 다시 할건데 전체는 안되고 부분만 수리할 겁니다"라고 얘기했고, 저는 "부분이고 뭐고 빨리 와서 똑바로 해달라"고 얘기를 하고 통화를 마쳤습니다. 그러고 난뒤 석고보드 하시는 분이 수평자도 안쓰고 해서 수평 장비 등 잘 챙겨서 오시라고 하세요 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서론이 길었는데요. 석고보드 하시는 분이 수평자도 안쓰셨고, 레이저를 쏘면서 첫째날 잘못 철거한 부분보다 바깥쪽으로 좀더 철거해서 깔끔하게 해줄 줄 알았는데 기존 면 긁어내는데 사용했습니다. 첫째날 난리를 치고 지쳐서 속으로 "좀 부족하더라도 마감 잘해서 표시 안나면 되지"라고 생각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항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또 그 석고보드 하시는 분과 얼굴 붉히며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분 실력도 별로인거 같고, 단차 생겨서 티가 나는 부분의 이의제기에 대한 반응, 태도도 그렇고 해서 이 업체 사람과 다시 얽히고 보기도 싫어졌습니다. 윗집분에게 얘기해서 다시 업체 선정해서 공사 진행할 수 있을까요?
사진 첨부하려는데 수정이 안되어 다시 올립니다. 답변 주신분들께 죄송합니다.
윗집 씽크대 호수가 찢어져 물에세어 저희집 천정으로 누수되어 천정이 젖었습니다.
그래서 윗집에서 일상배상책임보험으로 처리해준다고 하면서 업체 연락하셔서 견적서를 달라고 했습니다.
업체에 몇군데 전화했는데 어떤 곳은 와서 확인할 것처럼 하더니 오지 않고, 한 업체는 와서 확안하고 견적서를 작성해서 윗집 주인과 보험사에 주었습니다.
윗집 주인과 보험사에서 견적이 너무 과하다고 안된다고 했고, 윗집이 아는 업체로 진행을 하겠다고 합니다.
중간에 제가 선정한 업체와 윗집 주인의 말이 달라 혼란스러운건 있었지만 결론저긍로 윗집에서 선정한 업체에서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모든것은 피해입은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차량사고와 같습니다. 업체 선정의 경우에도 피해입은 쪽에서
하시는것 입니다.
총3일이 걸린다고 했고, 첫째날 천정 석고보드를 철거했는데 철거한 면이 울퉁불퉁하다고 얘기를 했고 소장이라는 분이 알겠다고 했고 나중에 석고보드를 붙였는데 여러조각으로 나누어 붙여놓은 겁니다.(첫번째 사진). 전등부분을 중간에 잘라내야 되는데 테두리 4면 모두에 석고보드를 잘라 붙이는 격으로 하고, 중간에 틈도 많이보이고 해서 이의를 제기하자, 죄송하다고 내일 다시 해주겠다고 해서 철수했습니다.
둘째날 처음 저희 집 현장 보러 왔을 때 같이 왔던 분이 와서 죄송하다고 자기가 왔었어야 됐는데 미안하게 됐다면서 잘해주겠다고 하면서 작업을 하는데 울퉁불퉁한 면을 칼로 긁어내고 석고보드를 재단해서 붙였습니다. 그런데 잘 맞지 않자 또 긁어내는 방법으로 맞추었습니다. 이래저래 결국 작업을 거의 다 끝날때 쯤 어느 한 부분이 약간 처진거 같은데 라고 얘기했고 석고하시는 분이 '다시 해드릴까요?'라고 물었을때 고민하다가 대답을 안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작업 마치고 가시고 난뒤 제가 보니 두군데 튀어나오거나 기존 석고보드 이음매 부분이 갈라져 단차가 생기는게 보여(두번째 사진) 수정해달라고 문자를 보내며 앞에 말한 처진부분(세번째 사진)도 같이 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녁에 석고보드 하시는분이 오셔서는 "아까 진작 말씀을 하시지"라며 귀찮게 하냐는 듯한 말투로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보통 이런 공사할 때 기존 석고보드에 있는 벽지 좀 뜯어내서 단차 있는지 확인 하지 않나요?" 라고 물엇고 "네바리(도배용어) 치고 도배하면 괜찮다"고 했습니다. 이후 제가 요구한 작업을 마치고는 "더 손볼 때 있나 보세요? 잘 보세요?"라며 말하는데 나중에 딴소리 하자마라는 투였습니다. 저는 어이가 없고 상대하기 싫어서 "됐어요" 라고 돌려보냈습니다.
셋째날 도배하시는 분이 오셔서 "석고보드 단차 안생길까요" 라고 물어봤고 도새하시는 분이 "단차 안생길 거 같다. 공사 잘 된거 같다"라고 말씀하시고 도배를 했습니다. 도배 끝날때 쯤 소장이 와서 보고는 "잘 됐네요"라고 갔습니다.
다음날 보니 기존석고보드와 공사한 석고보드가 닿는 면이 눈으로 봤을 때도 티가 나게 도배지에 선이 보였습니다.(네번째 사진) 소장에게 사진찍어서 보내고 이의를 제기하자 "석고는 그저께 사장님이 다 눈으로 확인하셨잖아요" 라고 얘기를 했고, "아무리 제가 확인을 하더라도 수평 안맞는 거 까지 확인하냐, 제가 벽지 뜯어서 확인해야 되지 않냐라고 물었을 때 이상없을 거라고 하지 않았냐" 라고 항의를 했고, 소장은 도배풀이 아직 다 마르지 않을수도 있으니 10일 정도 보자라고 했고 10일 뒤에도 변함이 없어서 전화를 하니 도배하신분을 보내서 도배 문제인지 확인을 했고, 도배하시는 분도 석고 문제라고 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러고 난뒤 3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자 다시 연락해서 항의를 하니, 또다시 "석고는 사장님이 확인하실걸로 아는데"라고 얘기했고, 저는 또 지난번과 같은 항의를 했습니다. 결국 "석고 하시는 분이 나중에 연락드리고 가서 다시 할건데 전체는 안되고 부분만 수리할 겁니다"라고 얘기했고, 저는 "부분이고 뭐고 빨리 와서 똑바로 해달라"고 얘기를 하고 통화를 마쳤습니다. 그러고 난뒤 석고보드 하시는 분이 수평자도 안쓰고 해서 수평 장비 등 잘 챙겨서 오시라고 하세요 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요. 석고보드 하시는 분이 수평자도 안쓰셨고, 레이저를 쏘면서 첫째날 잘못 철거한 부분보다 바깥쪽으로 좀더 철거해서 깔끔하게 해줄 줄 알았는데 기존 면 긁어내는데 사용했습니다. 첫째날 난리를 치고 지쳐서 속으로 "좀 부족하더라도 마감 잘해서 표시 안나면 되지"라고 생각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항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또 그 석고보드 하시는 분과 얼굴 붉히며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분 실력도 별로인거 같고, 단차 생겨서 티가 나는 부분의 이의제기에 대한 반응, 태도도 그렇고 해서 이 업체 사람과 다시 얽히고 보기도 싫어졌습니다. 윗집분에게 얘기해서 다시 업체 선정해서 공사 진행할 수 있을까요?
제가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업체는 내가고르는게 정답 입니다.
보험에서 정산이 된것으로 보이며, 업체 선정해서 공사 다시할
수는 없을듯 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위 네임카드의 연락처를 참조하여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