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2급 장애가 있는 언니(51)치매소견을 보이고 있어 문의합니다저는 노모(75)와 언니(51)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가장,호주 모두 저 입니다. 언니가 날로 치매 증상을 보여 요양기관에 입소 시켜야 할듯한데 어머니가 반대를 하시던 상황입니다(경제활동은 저만 하고 집도 제 소유입니다)더 이상은 제가 힘들어 분리하고 싶은데거주지부터 분리하라는 조언을 들었습니다그게 혜택이 더 많다고 하더군요.어떤게 두분에게 경제적 도움도 되고 요양원 입소시 혜택도 있는지궁금해 글 올려봅니다(건보에 신청도 안해본 상황이고 언니가 장애연금받은지 5년정도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