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낳는것은 오직 이 사회에 희생할수 있는 사람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고로 결혼하는 것은 오직 이 사회에 자신을 살신성인하더라도 이 사회에 기여할수 있는 사람을만들기 위함이다그런게 아니라면 뭐하러 자식을 낳는단 말인가그리고 현대사회는 답이 안나올정도로 답답함이 極에 이른 사회로 殺身成仁의 투철한 각오로 임한다해도자아실현을 할지 말지 계산이 안나올 정도로 뿌리까지 썩어있는 현실이다또한 결혼을 하는것은 오직 자식을 양육하는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며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연애나하고 말것이지 번거롭게 결혼을 할 이유는 없다그런고로 결혼을 하는것은 맨첫줄에 말했듯이 오직 이 사회에 희생할수 있는 사람을 양육하기 위한 것이다고대에서 조선왕조 까지는 결혼은 당연시 되다시피 했는데그것은 국가간 전쟁시 병사의 숫적우위가 곧 전쟁의 승패를 가르기 때문에물론 국가적으로 결혼을 장려하면서 전쟁때문이라고 표면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음왜냐 그럼 우리 아들을 총알받이 시키겠다는 거냐 라고 백성들의 절대적 반발을 얻을게 자명하기 때문즉 결혼을 장려하는 본래적 목적은 정치적으로 철저히 숨기고결혼을 해야 어른이 된다는등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는 등 온갖 개잡소리를 나발거리게 되는 것이다또한가지 대를 이어야 된다는 것인데 이 무슨 개지랄소리인가내가 아들을 낳지 않아도 사촌형 그것도 아니면 육촌 팔촌동생 다 있기 마련그리고 대를 잇는다는건 반드시 아들을 낳는것을 전제 하므로 남아선호사상이라는 기형적 문화를 양산하게되는 것이다이것도 고대 전쟁문화와 관련이 있다 전쟁에 참여하는것은 남자이고 여자는 징집하지 않음https://youtu.be/9XNP6618X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