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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남자친구랑 여행 친구가 갓 성인이 됐는데요.. 25살과 만납니다 전 이것까진 괜찮다고 생각해요
친구가 갓 성인이 됐는데요.. 25살과 만납니다 전 이것까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냥 대학교 선후배가 만난거니까.. 그런데 이번에 여행을 간다네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는데 그런 모습을 보니 정말 이상합니다.. 여행은 안말리는데 이 친구가 모쏠이기도 하고 사귄지 한달정도 된 상황에서 진도를 끝까지 빼는건 정말 말리고 싶어요. 근데 친구는 은근 기대하고 있는 것 같고..하.. 걱정됩니다 ㅜㅜ 이 친구한테 뭐라하면 짜증아닌 짜증을 냅니다 정말 사랑에 푹 빠진 것 같아요,, 제가 이런 걱정을 하는게 이상한 건가요? 어떻게 하면 이 친구가 경각심을 느끼게 할 수 있을까요..
친구의 사랑이 깊어가는 걸 느끼셨나봐요
걱정하는 마음 이해해용!
부드럽게 대화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강하게 말하면 오히려 반감이 생길 수 있으니
친구의 마음을 들어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