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20만원상당의 물건을 구입을 했습니다. 현상황은 물건이 안오길래 연락을 했더니 물건은 진작 도착을했었다고하고 누가 가져갔는지 분실이 된 상황입니다. 1차로 구입했을때 1달정도 걸려서 받았습니다. (해외구매)근데 하자가있어서 제품교체를 요청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기간이 오래걸리고 그러기때문에 그냥 잊고 살았네요.근데 하도 안오길래 연락을 취해보니판매자가 10일정도 전에 배송이 완료가 됬었다.- 판매자는 발송했다고 연락을 한적이없습니다. 기다리는시간이 길고 하기때문에 저도 그냥 신경안쓰고있었고요. 물건은 온게 없었으니 당연히 도착했다는 자체를 모르고있었습니다. 그래서 택배쪽에 확인을 하니 , 본인들은 택배를 잘 보냈다.하는데 저는 받은적이없습니다. 기사가 오류로 배달을 하고 착각을 하고있거나 누가 가져갔거나 알수는 없는상황이죠.. ;; 그렇게 택배기사님이 경찰접수를 하고 경찰서랑 통화 전부 마쳤습니다.그러고 또 한 두달이 지났는데 감감무소식이라 판매자한테 연락을 취했더니연락을 아예 안받고 답자체를 안하네요.이런경우는 어떻게 처리를 하는게 맞을까요? 마냥 기다려야만 하나요?물건자체를 떠나 판매자 대응이 짜증나서 20만원이상 비용이 들어도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