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남시 수정구 수진역 인근에 위치한 암환자 면역크리닉으로 항암면역치료주사, 카복시 비만치료, 항노화크리닉, 미용 리프팅시술, 대상포진, 가다실9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주로 하고 있는 변재광 원장입니다.

유방암은 자기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질병중 하나입니다.

자가검진 내용이 많이 길어서 유방건강재단 링크 소개드립니다. https://www.kbcf.or.kr/check

의심되는 부분이 있으면 병원에서 검사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강력한 면역력증강을 원하시면 싸이모신알파1을 주사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면역기능도 노화되기 때문에 미리 면역력을 키워야 합니다. 면역 조절 물질인 싸이모신알파원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강력한 면역력 주사 치료는 암 환자가 아니더라도 평소 면역력이 저하되어 피곤함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싸이모신 알파1 치료가 필요한 경우

- 입 안이 쉽게 헐고 입술이 자주 트는 경우

- 만성 비염으로 콧물이 계속 나는 경우

- 평소에 피로감을 많이 느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경우

- 대상포진, 아토피와 같은 면역력 저하 질환 환자

- 몸이 무겁고 일에 집중하기 어려운 분

- 코로나 증상 예방 및 백신 접종 이후 효과를 높이고 싶은 분

코로나, 환절기 체력저하 면역저하에 강력한 면역력증강에 좋은 면역력 증강제 주사 싸이모신알파원 주사 가격은 휴닥신주 1회 4만원, 10회 티켓팅시 3.5만원, 20회 티켓팅시 3만원, 자닥신주(미국 FDA지정 싸이모신알파1) 1회 19만9천원, 미슬토주사 1~3단계 3.5만원, 4-5단계 4.5만원, 고용량비타민C, 글루타치온(백옥주사) 마늘주사(프로설타민) 각 1회 2만원, 아르기닌주사 1회 5만원입니다.

실비가 없어서 비용 부담되는 외래환자나 실비받다가 한도가 되서 못받는 분들도 부담없이 오세요.

면역증강제 ‘자닥신’의 폐종양 전이 및 억제 효과는 SCI-E급 의료 저널(2018) ‘종양표적과 치료’ 논문을 통해서 확인된 바 있습니다. 비소세포성폐암 환자에 대한 싸이모신 알파1과 항암(화학) 요법의 병용투여 시 폐암세포 침습률은 대조군 대비 4분의1까지, 전이율은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연구입니다.

유방암 환자의 통증을 억제하는 한편 면역력은 회복시켰다는 해외 연구논문도 있습니다. 유방암은 예방뿐만 아니라 치료 후 재발 방지를 위해 면역력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유방암 치료법으로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요법, 호르몬 치료 등이 있는데,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수술 부위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저하된 면역력 때문입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자닥신은 인체 내에 존재하는 면역 물질인 ‘싸이모신알파1’을 투여하는 주사제로 부작용이 없어 연령에 관계없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 데요. 국내에서는 2000년부터 도입하고 있으며, 미국 FDA와 유럽 EM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아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닥신은 피부암에도 효과가 있는 데요. 2018년 SCI-E급 의료 저널인 ‘생물학적 치료에 대한 전문가 의견’에 게재된 임상 논문에 의하면, 피부암 환자에 대해 면역항암제를 단독 투여한 것보다 면역항암제 투여 전 자닥신을 투여한 환자군의 생존기간이 더 긴 것이 확인됐습니다. 또 2015년 같은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다른 면역항암제 단독 투여에 비해 자닥신 병용 투여 시 폐암 및 피부암 모두에서 항종양효과가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우리 몸을 보호하는 방패라 불리는 면역력은 외부에서 인체를 침투하는 병원체에 저항하는 힘을 말합니다. 면역력이 낮을수록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가 어려워져 각종 질병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면역력을 관리하는 노력도 해야 합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사망원인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는 암과 폐렴인데 한국에서는 코로나19 유행 이전부터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흉선은 신체에 대한 면역력을 담당하는데, 흉선의 노화는 20대 이후 T세포의 감소로 이어지고 65~70세에는 체내 흉선의 3%만 남습니다. 노화로 흉선호르몬이 감소하면 싸이모신알파1과 같은 면역력 주사요법으로 이를 보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싸이모신알파1은 흉선에 있는 강력한 면역 조절제이며 1977년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싸이모신알파1 효과는 NK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제거하며, 면역조절 세포인자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T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 주게 됩니다.

이러한 장점들 덕분에 싸이모신알파1 주사 효과는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 환자들에게 인플루엔자 백신 보조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해당 면역력 주사를 투여하면 암환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글루타치온 주사 등과 함께 싸이모신알파1 주사를 적극 활용한다면 강력한 면역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NK세포의 반감기가 일주일 정도인 점을 고려하면 싸이모신알파1 주사를 암환자나 일반인은 일주일에 2회 투여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암환자는 매일 맞기도 합니다. 의사인 저도 일주일에 두번 맞는데 수면에 질이 확실히 차이나고 피로도가 없어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주사 치료는 우리 몸에 존재하는 물질로서 특별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흉선을 자극하여 T림프구와 세포독성 T림프구를 보조합니다. NK세포를 활성화하고 암세포를 공격합니다. 임상연구를 통해 암 예방이 확인되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체내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물질로 알려진 해당 물질이 위암, 흑색종, 폐암 등 고형암에서 기존 항암제와의 병용 투여 효과를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흉선에서 발견되는 면역조절물질로 28개의 아미노산 펩타이드로 구성돼 있으며 T세포, NK세포, 수지상세포 등 면역체계의 다양한 세포를 활성화해 면역반응이 억제되는 상황에서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위암 환자들이 면역력 주사를 투여했을 때 식욕과 수면의 질을 높이고 상태를 조절하며 피로와 우울증을 해소하는 등 전반적인 삶의 질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싸이모신알파1 면역력 주사를 이용한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싸이모신알파원, 미슬토, 고용량비타민C주사, 글루타치온(백옥주사) 등 암환자가 선택가능한 4종 면역력 주사와 메시마 에프도 알아보세요.

암환자 면역주사 치료의 종류 선택뿐만 아니라 치료를 진행하는 의료인의 경험과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각종 면역력 주사, 영양수액 주사 치료를 중점으로 하는 병원에서 주사받으시고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독감접종시 대상포진, 폐렴구균 동시접종도 가능합니다.

1. 대상포진(생백신)

- 수입100,000원

2. 대상포진(사백신)예방율 90%이상

- 싱그릭스 2회 398,000원

3. 폐렴구균 90,000원

4. 코로나 예방백신 1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