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무슨 절벽 같은 곳에서 낚시를 하는 꿈을 꿨어요내려다보니 대게 몇마리가 있었고 제 낚시대에도 대게같은 빨간 게를 미끼로 쓰고 있더라구요그러고 입질이 와서 보니까 상어가 물어서 끌어올리려는데 몇번 놓쳤어요 놓치다가 결국은 잡았는데 딱 끌어올리니 갑자기 그 상어가 조랑말로 변햇구여.. 그 조랑말을 본 주변에 누군가가 자기가 데려가 키운다고 발톱정리를 한다해서 제가 그 발톱정리를 도와주는 꿈을 꿧어요 ㅋㅋㅋㅋ뭔가 말로 써내려가니까 그냥 개꿈 같긴한데 일어나서 자기전까지 계속 생각나고 생생해서 지식인에 써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