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콘돔을 안끼고 많이 했기도 했고 남친은 성병같은것도 없어요 근데 어제인가 그때 생식기 옆에가 간지러우면서 따가운거에요 보니까 조그만한게 뭐가 났더라고요 그래서 별로 신경 안썼어요 그러고나서 오늘 저녁에 화장실에서 볼 일 보고나서 휴지로 닦는데 갈색 냉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당황스러워서 뭐지해서 찾아봤는데 임신 일수도 있고 자궁 경부암 아니면 피곤해서 그런거일수도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요즘 잠도 잘 안자기도 하고 좀 피곤하긴한데 피곤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더 안나오나 하고 닦았는데 좀 진하게 나오더라고요 자궁 경부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