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1.당뇨약 복용중2.혈압약복용중3. 성인 ADHD 약 수개월 복용하다가 복용 끝낸상황4. 이전에 공황장애 증상이 있었지만 약은 복용받지 않음다른 신체적 사항 없음.평소에도 밤낮이 자주 바뀌지만 평균 수면시간은 7~12시간 정도 충분히 수면함.지난 일요일부터 잠이 안온다며 고통 호소.하루 종일 자보겠다며 누워있다가 머리가 아프다며(아마 잠들기 위해 억지로 누워만 있어서 머리가 아픈것 같음) 잠자기 위해 유튜브로 수면 영상 틀고 별 난리를 다 함.그러다가 1~3시간 수면 후 기상. 또 잠이 안온다며 수면위해 위의 행동 반복.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지고, 머리가 아프고, 소화가 안된다며 지속적인 트름 후 구토 증상 조금 있었음.지켜봤을때 잠들어서 쭉 수면하는 건 아니지만 한번 잠들었을때 1~3시간 후 기상하는것을 몇번 반복하여아무리 못해도 하루 3~7시간은 조금씩 수면하는 것으고 관찰됨.화요일경 두통호소와 구토 중 피가 조금 나옴.응급실간 결과 피검사 등 아무 이상 없음 판단.피나온것도 컵에 담길정도의 양이 나온게 아니라면 괜찮다며, 수면제 처방해준다고 하며 또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지는 것 같다면 정신과 방문 권유.수면제 무섭다고 처방 거부.이후 집에 귀가하여, 새벽 즉 수요일에는 아침 5시경부터 점심12시까지 수면성공.하지만 그럼에도 불안해하고 잠을 못 잔다고 함.본인 말로는 원래 잠들면 10시간씩 안깨고 잤는데 그 시간에 못 미치거나 중간에 깨기 때문에 잠을 못자는 거라고 함.오늘까지 하루 종일 잠을 자야한다며 억지로 누워만 있다가 잠이 안온다며 괴로워함.지켜봤을때 하루종일 잠을 못잔것은 아님.목요일 아침 7시20분 경 잠들어서 또 1~3시간 만에 기상.이후 계속 잠을 못 잔다며 고통 호소.그리고 저녁 8시경부터 10시까지 수면.일요일부터 숙면이 안된다며 식사 거부.목요일에는 스파게티 한접시와 저녁으로 감자튀김 조금 먹고 식사거부. 식사거부 이유는 소화가 안되는 것 같이 더부룩하다고 함. 그 후로도 계속 수면시도 했으나 실패, 이후 오늘인 금요일 새벽 5시30분경 구토 조금.이번엔 피가 나온것은 아님. 잠이 안와서 무섭고 불안하고 힘들고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다고 함.글쓴이는 가족임.일요일부터 지금까지 눈떠서 미치겠네 하는 한숨소리로 하루를 시작해서 눈 감을때도 한숨소리 듣고 잠듦. 깨서부터는 하루종일 위의 행동과 한숨소리, 미치겠다는 소리, 무섭다는 말과 함께 잠 안온다는 똑같은 고민상담만 함. 그나마 하루에 1~3시간 잠들었을때 귀가 자유함.하지만 기상 후 계속 반복.이게 공황장애 불안증 증상인건지, 진짜 몸에 어디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지 걱정되고 스트레스 받고 정신이 나갈것 같음. 진짜 멘텔 놓을 것 같이 하루 종일 계속 한숨쉬고 잠자보겠다고 반복함. 그나마 좀 욱직여 보고 집안일도 좀 해보고 책도 읽어보고 운동이라도 하고, 밥도 배불리 먹고 하라고 이런말 해줘도 안함. 계속 멍하니 잠을 자야되는데 미치겠네, 너무 괴로워 이것만 반복함.그래서 글의 결론은진짜 이러다가 내가 미쳐죽을 것 같음.의사선생님이든 불면증 겪어본 분이 계신다면어느 병원가야하고 어느 검사해야하고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발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도와주세요.본인 말로는 수면센터 가고, 뇌 검사해보고 이것저것 검사해봐야 할 것 같다고 하는데, 무슨 검사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고, 모르겠어요.제발 전문가님 도와주세요.돈 상관없으니까 진짜 위 증상들로 받아야하는 검강건진부터 진료과 진료과목 등등 다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불면증(?)정신건강(?)

비공개 조회수 14 작성일5분 전

일단

1.당뇨약 복용중

2.혈압약복용중

3. 성인 ADHD 약 수개월 복용하다가 복용 끝낸상황

4. 이전에 공황장애 증상이 있었지만 약은 복용받지 않음

다른 신체적 사항 없음.

평소에도 밤낮이 자주 바뀌지만 평균 수면시간은 7~12시간 정도 충분히 수면함.

지난 일요일부터 잠이 안온다며 고통 호소.

하루 종일 자보겠다며 누워있다가 머리가 아프다며(아마 잠들기 위해 억지로 누워만 있어서 머리가 아픈것 같음) 잠자기 위해 유튜브로 수면 영상 틀고 별 난리를 다 함.

그러다가 1~3시간 수면 후 기상.

또 잠이 안온다며 수면위해 위의 행동 반복.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지고, 머리가 아프고, 소화가 안된다며 지속적인 트름 후 구토 증상 조금 있었음.

지켜봤을때 잠들어서 쭉 수면하는 건 아니지만 한번 잠들었을때 1~3시간 후 기상하는것을 몇번 반복하여

아무리 못해도 하루 3~7시간은 조금씩 수면하는 것으고 관찰됨.

화요일경 두통호소와 구토 중 피가 조금 나옴.

응급실간 결과 피검사 등 아무 이상 없음 판단.

피나온것도 컵에 담길정도의 양이 나온게 아니라면 괜찮다며, 수면제 처방해준다고 하며 또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지는 것 같다면 정신과 방문 권유.

수면제 무섭다고 처방 거부.

이후 집에 귀가하여, 새벽 즉 수요일에는 아침 5시경부터 점심12시까지 수면성공.

하지만 그럼에도 불안해하고 잠을 못 잔다고 함.

본인 말로는 원래 잠들면 10시간씩 안깨고 잤는데 그 시간에 못 미치거나 중간에 깨기 때문에 잠을 못자는 거라고 함.

오늘까지 하루 종일 잠을 자야한다며 억지로 누워만 있다가 잠이 안온다며 괴로워함.

지켜봤을때 하루종일 잠을 못잔것은 아님.

목요일 아침 7시20분 경 잠들어서 또 1~3시간 만에 기상.

이후 계속 잠을 못 잔다며 고통 호소.

그리고 저녁 8시경부터 10시까지 수면.

일요일부터 숙면이 안된다며 식사 거부.

목요일에는 스파게티 한접시와 저녁으로 감자튀김 조금 먹고 식사거부.

식사거부 이유는 소화가 안되는 것 같이 더부룩하다고 함.

그 후로도 계속 수면시도 했으나 실패,

이후 오늘인 금요일 새벽 5시30분경 구토 조금.

이번엔 피가 나온것은 아님.

잠이 안와서 무섭고 불안하고 힘들고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다고 함.

글쓴이는 가족임.

일요일부터 지금까지 눈떠서 미치겠네 하는 한숨소리로 하루를 시작해서 눈 감을때도 한숨소리 듣고 잠듦.

깨서부터는 하루종일 위의 행동과 한숨소리, 미치겠다는 소리, 무섭다는 말과 함께 잠 안온다는 똑같은 고민상담만 함. 그나마 하루에 1~3시간 잠들었을때 귀가 자유함.

하지만 기상 후 계속 반복.

이게 공황장애 불안증 증상인건지, 진짜 몸에 어디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지 걱정되고 스트레스 받고 정신이 나갈것 같음. 진짜 멘텔 놓을 것 같이 하루 종일 계속 한숨쉬고 잠자보겠다고 반복함. 그나마 좀 욱직여 보고 집안일도 좀 해보고 책도 읽어보고 운동이라도 하고, 밥도 배불리 먹고 하라고 이런말 해줘도 안함. 계속 멍하니 잠을 자야되는데 미치겠네, 너무 괴로워 이것만 반복함.

그래서 글의 결론은

진짜 이러다가 내가 미쳐죽을 것 같음.

의사선생님이든 불면증 겪어본 분이 계신다면

어느 병원가야하고 어느 검사해야하고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발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도와주세요.

본인 말로는 수면센터 가고, 뇌 검사해보고 이것저것 검사해봐야 할 것 같다고 하는데, 무슨 검사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고, 모르겠어요.

제발 전문가님 도와주세요.

돈 상관없으니까 진짜 위 증상들로 받아야하는 검강건진부터 진료과 진료과목 등등 다 알려주세요.

정신건강의학과 #불면증인가요 #불면증증상 #불면증극복방법 #정신과상담 #공황장애증상 #불안장애증상인가요 #뇌검사 #위장질환 #강박증의심 #의사선생님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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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불면증(?)정신건강(?)

비공개 조회수 14 작성일5분 전

일단

1.당뇨약 복용중

2.혈압약복용중

1/2는 대증치료는 해야 하므로 계속 하세요.

위는 생활습관으로 인한 병이기 쉬운데

뭔가 스트레스가 많으면 일상생활을 건강하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스트레스라 하면

자신이나 가족이 짐작할 수 있는 부분만 생각하는데

자신도 누구도 모르는

무의식적 스트레스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3. 성인 ADHD 약 수개월 복용하다가 복용 끝낸상황

4. 이전에 공황장애 증상이 있었지만 약은 복용받지 않음

3/4는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에요.

이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아서

불필요한 심한 고생을 너무 오래 하고 계신 것입니다.

약물치료를 하더라도

그런 증상을 만드는 스트레스가

어떤 원인으로 생기는 것인지를 찾아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원인 치료는 심리치료라는 것으로 하니

심리치료 전문가를 찾아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보호자인 가족이 따로, 또 같이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신체적 사항 없음.

평소에도 밤낮이 자주 바뀌지만

평균 수면시간은 7~12시간 정도 충분히 수면함.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의 질이 나쁠 수 있어요.

지난 일요일부터 잠이 안온다며 고통 호소.

하루 종일 자보겠다며 누워있다가 머리가 아프다며

(아마 잠들기 위해 억지로 누워만 있어서 머리가 아픈것 같음)

잠자기 위해 유튜브로 수면 영상 틀고 별 난리를 다 함.

그러다가 1~3시간 수면 후 기상.

또 잠이 안온다며 수면위해 위의 행동 반복.

환자의 말을 믿어 주세요.

정말 괴로울 것입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지고, 머리가 아프고,

소화가 안된다며 지속적인 트름 후 구토 증상 조금 있었음.

스트레스 증상들..

정신적 스트레스가 몸으로 나타나는 것이라

전문용어로 신체화증상이라고 합니다.

지켜봤을때 잠들어서 쭉 수면하는 건 아니지만

한번 잠들었을때 1~3시간 후 기상하는것을 몇번 반복하여

아무리 못해도 하루 3~7시간은 조금씩 수면하는 것으고 관찰됨.

이런 관찰까지.., 애를 많이 쓰셨네요.

수면의 질은 좋지 못할 것으로 짐작이 돼요.

화요일경 두통호소와 구토 중 피가 조금 나옴.

응급실간 결과 피검사 등 아무 이상 없음 판단.

피나온것도 컵에 담길정도의 양이 나온게 아니라면 괜찮다며,

수면제 처방해준다고 하며

또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지는 것 같다면 정신과 방문 권유.

네, 맞습니다.

정신과 예약을 서두르세요.

정신과 치료만으로는 절대 고치지 못하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심리치료가 꼭 필요해요.

수면제 무섭다고 처방 거부.

수면제는 의존성이 있어서

정신과에서 약을 처방받으면 수면제 효과가 있습니다.

이후 집에 귀가하여,

새벽 즉 수요일에는 아침 5시경부터 점심12시까지 수면성공.

하지만 그럼에도 불안해하고 잠을 못 잔다고 함.

스트레스가 원인일 거예요.

본인 말로는 원래 잠들면 10시간씩 안깨고 잤는데

그 시간에 못 미치거나 중간에 깨기 때문에

잠을 못자는 거라고 함.

스트레스가 많으면 수면으로 보상을 하면서

수면의 질이 나쁘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 것입니다.

오늘까지 하루 종일 잠을 자야한다며 억지로 누워만 있다가

잠이 안온다며 괴로워함.

지켜봤을때 하루종일 잠을 못잔것은 아님.

목요일 아침 7시20분 경 잠들어서 또 1~3시간 만에 기상.

이후 계속 잠을 못 잔다며 고통 호소.

그리고 저녁 8시경부터 10시까지 수면.

일요일부터 숙면이 안된다며 식사 거부.

스트레스를 수면으로 보상을 하기 때문에

수면시간과 질에 매우 민감할 거예요.

목요일에는 스파게티 한접시와 저녁으로 감자튀김 조금 먹고 식사거부.

식사거부 이유는 소화가 안되는 것 같이 더부룩하다고 함.

스트레스가 소화에 절대적 영향을 미칩니다.

그 후로도 계속 수면시도 했으나 실패,

이후 오늘인 금요일 새벽 5시30분경 구토 조금.

이번엔 피가 나온것은 아님.

잠이 안와서 무섭고 불안하고 힘들고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다고 함.

위 참조..

글쓴이는 가족임.

일요일부터 지금까지 눈떠서 미치겠네 하는 한숨소리로 하루를 시작해서

눈 감을때도 한숨소리 듣고 잠듦.

깨서부터는 하루종일 위의 행동과 한숨소리, 미치겠다는 소리,

무섭다는 말과 함께 잠 안온다는 똑같은 고민상담만 함.

그나마 하루에 1~3시간 잠들었을때 귀가 자유함.

하지만 기상 후 계속 반복.

심리치료로 풀 수 있는데, 어떻게 전혀 모르셨을까요...ㅠ

환자도 가족도 너무 힘드셨겠습니다.

이게 공황장애 불안증 증상인건지,

진짜 몸에 어디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지 걱정되고

스트레스 받고 정신이 나갈것 같음.

빨리 심리치료 전문가도 찾으세요.

주위에서 찾기 어려우면 마음놀이터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멀리 사셔도 화상상담이 가능해요.

진짜 멘텔 놓을 것 같이

하루 종일 계속 한숨쉬고 잠자보겠다고 반복함.

이게 정말 힘들어서예요.

그러니 믿어주시고

빨리 치료만 올바로 받게 하면 됩니다.

그나마 좀 욱직여 보고 집안일도 좀 해보고 책도 읽어보고 운동이라도 하고,

밥도 배불리 먹고 하라고 이런말 해줘도 안함.

아이고, 할 수 없는 상태예요!

그런 말씀은 악화에만 도움이 됩니다.

계속 멍하니 잠을 자야되는데 미치겠네, 너무 괴로워 이것만 반복함.

그래서 글의 결론은

진짜 이러다가 내가 미쳐죽을 것 같음.

너무 이해됩니다.

빨리 치료로 해결해야지요.

보호자도 심리치료 상담에 꼭 참여하셔야 합니다.

(따로, 또 같이, 필요한 대로, 전문가의 요구에 따라..)

의사선생님이든 불면증 겪어본 분이 계신다면

어느 병원가야하고 어느 검사해야하고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제발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도와주세요.

본인 말로는 수면센터 가고,

뇌 검사해보고 이것저것 검사해봐야 할 것 같다고 하는데,

무슨 검사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고, 모르겠어요.

제발 전문가님 도와주세요.

돈 상관없으니까 진짜 위 증상들로 받아야하는 검강건진부터

진료과 진료과목 등등 다 알려주세요.

두 군데만 가세요,

정신과와 심리치료 전문가가 있는 심리상담소.

(일반 심리상담으로는 효과 없습니다.)

그러면 필요한 검사 및 진료/치료 다 이뤄집니다.

+++

다시 정리하면,

치료는 2가지를 동시에 해야 합니다.

심리치료와 정신과의 약물치료, 두 가지 치료를 동시에 받아야 하니

예약이 먼저 되는 곳부터 가세요.

1. 정신과의 약물치료 - 좀 심각해져서 신경계를 안정시키기 위해

약물치료를 받으라는 것이지,

이것은 원인 치료는 아니고 보조적인 치료입니다.

원인 치료는 약물치료를 받더라도 따로 받아야 합니다.

꼭 큰 병원을 찾지 않아도 되며,

성의있게 내 얘기를 잘 듣고 치료해 주려는 의사선생님이 좋습니다.

2. 심리상담소의 심리치료(X 일반 심리상담)

- 이것이 가장 중요한, 원인 치료입니다.

무의식적인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을 제거하거나 해결합니다.

이런 것을 고치는 것을 심리치료(좀 더 전문적인 심리상담)라고 해요.

심리치료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

http://blog.naver.com/mindstay701/221972341351 마음백과사전: 심리치료에 대해 잘모르겠어요 - 병원은 뭐가 있고, 센터는 뭐가 있는지/치료비용?

심리치료에 대해 잘모르곘습니다. 심리치료를 받으려고 하는데 대학교 병원? 은 뭐가 있고, 센터는 뭐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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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는 일반 심리상담과는 완전히 다른 것인데

일반인들이 쉽게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어린 시절부터의 무의식을 다룰 수 있고,

정신질환도 치료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정신질환자를 치료할 수 있어야

심리치료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머지 치료법은 아래의 붙임글을 참고하세요.

(좀 더 상세한 설명은 마음놀이터의 블로그에 있습니다.)

성인 ADHD, 공황장애, 스트레스증상 항목 등,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마음놀이터의 블로그

◆마음백과사전◆에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블로그 내에서 관련이 있다고 짐작되는 항목이나 검색어로 찾아보세요.

어린 시절 관련해서도 블로그에서 내부 검색으로 찾아보세요.

(※ 주 : PC로 보는 것이 훨씬 더 쉽게 잘 찾을 수 있습니다.)

지식인 정신건강의학과 분야 실질적 1위

심리상담연구공간 마음놀이터

https://blog.naver.com/mindstay701 마음놀이터의 마음백과사전 : 네이버 블로그

심리치료/심리상담 센터, 서울 이태원 Naver 지식iN 마음놀이터 정신건강의학과 https://www.facebook.com/2ma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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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를 돕기 위해 마음놀이터 블로그

◆마음백과사전◆의 치료법 항목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

** 정신질환의 원인 :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

** 정신적 스트레스(의 원인)

= 현재의 모든 힘든 상황들

+ 과거의 힘들었던 기억들(무의식적 스트레스 포함)

+ 현재 쓰이는 모든 에너지(긍정적인 부분 포함)

** 정신질환의 치료법 :

* 심리상담소의 심리치료 (X 일반 심리상담) = 원인 치료 (필수) :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없애거나 줄여야 함

---> (일반 심리상담이 아닌, 뇌, 신경계, 호르몬의 작동을 이해하고

무의식까지 다룰 수 있는 수준의 심리치료). 어떤 경우든 필요함.

약물치료와 병행하는 경우에는 약을 끊고도 이상증상이 없고

일상을 편안히 할 수 있을 때 종결.

(정신과에서 하는 간단한 상담 정도로는 심리치료가 되기 어렵습니다.

훨씬 더 정교하고 심층적인 심리상담이 되어야 해요.

최근에는 심리치료를 하는 정신과가 생기고 있는데,

1회에 최소 45분 이상의 상담을 하는지를 기준으로

심리치료인지를 1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신과 약물치료 ---> 원인과는 상관없이 호르몬 등의 균형이 깨어져

자극을 받는 신경계를 안정시킴으로써 드러나는 증상만 완화시킴.

원인은 그대로 남아서 영향을 계속 미치게 됨.

자각하는 증상이 심하여 일상에 지장을 받을 때 보조적으로 필요함.

심리치료로 조금씩 나아지면 약을 줄여가다가 중단할 수 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