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때 학교에서 문제가 있어서 제가 자퇴하고 검정고시 치겠다고 했거든요? 근데 부모놈이 자퇴는 죽어도 안된다고 막 난리치면서 개화내길래 알았다하고 2학기때 전학가는걸로 했단말이에요? 근데 전학을 어디로 갈지 어제 정해야됬었어요 근데 제가 바로는 못정하겠다고 내일까지만 시간을 달라했더니 시발견 들이 갑자기 지뢀발광을 쳐 하면서 개뭐라하길래 내가 뭐 전학을 안가겠다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나면서 집 나와서 엘베기다리니까 아빠라는 놈이 ㅅ111116ㅂ 엘베로 제 목을 쪼이면서 쳐 벽에 박는거임 근데 목을 그냥 쪼이는게 아니라 엄지로 쳐 누르면서그럼 근데 엄마라는것도 저번에 나를 창문으로 밀면서 떨어져 죽으라고햇엇음 아빠가 목 쪼일때 갑자기 기억나더니 이집안에서 도저히 못살겠어서 가출쓰함 아이패드랑 폰이랑 다챙겨서 나와서 새벽4시까지 밖에서 준나게 버팀 근데 아빠라는사람이 나를 찾음 그래서 어쩔수없이 집으로 들어감 집들어가서 자고있는데 아빠라는애가 갑자기 쥘알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깨움 그래서 나는 먼얘긴지 들어봤는데 학교 오늘 부터 나가라는 말이얐음 그래서 나는 어제생각이 갑자기 나면서 집을 나감(이땐 폰만챙김) 엄마아빠 출근시간에 내가 다시 집들어가니까 엄빠가 없었음 그래서 난 아이패드 하려고 찾는데 갑자기 아빠가 연락으로 아이패드 뿌셨다고 쳐버렸다함 그래서 내껀데 왜 부수냐고 왜 함부러 버리냐고 하니까 아빠가 지꺼라고 난리를 침 그당시엔 화낼 힘도 없어서 넘겼음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 아이패드 안에 내 파일이랑 사진이런게 다 들어가있는데 그리고 야구 포카랑 내가 비싸게 사서 모은거 붙인게 많은데 쳐 버렸다니까 갑자기 빡돎 그래서 방금 아빠한테 말했더니 나보고 적당히 하라는 ;; 이게 정상인가요? 현실보다 순화함 순화안하묜 게시글 안올라갈가능성때문에 ㅎ 답변 많이 부탁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