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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로 평범하고 성격 맞는 사랑하는 남자 헤어지고요? 새로운 맞선 중매로 만난 의사나 대기업 남자랑 결혼 하려고 돈
새로운 맞선 중매로 만난 의사나 대기업 남자랑 결혼 하려고 돈 보고 재산 많으니까 돈을 밝히고 좋아해서 여자가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시어머니 시누이 손윗 동서 상냥하고 좋아 보여도 결혼 전 결혼 후 잘 봐야 하고 여자가 혼수 예물 예단 안 하고 빈 몸으로 분가하거나 시집을 가게 되면 결혼 전에 시댁에 탐탁치 않아 하고 달갑지 않아 여기고 여자는 이걸 몰랐고 과격하게 맘에 안 들어서 남편 시어머니 시누이 손윗동서 180도로 바뀌어 버리고 사랑해서 결혼 하는 게 아니라 조건 결혼이나 무시 외면하고 사랑해 주지 않는 결혼 식모 살이 시키고 생활비도 안 주고 마마보이에 이기주의자 이중인격 남편 그리고 시댁식구들 본색 본성 인성 인품 다 들어나고 경제적으로 풍속하지 못한 여자가 이 결혼을 왜 했는지 후회해봐야 소용 없고 시어머니 돈 쥐고 유세 떨고 마인드가 썩었고 건물주 부자 재력가이고 여자가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참을 만큼 참다가 못 참고 이 결혼은 잘못 선택하고 남자 상대를 잘못 골랐고 남편과 시댁의 실체를 잘 알게 되어도 본인 자기 잘못도 전 남친하고 괜히 헤어졌어 내 잘못이야 이렇게 인정을 해도 소용 없는 거죠?
예/어쩌겠어요?
팔자려니 생각하고살아야지요,
나중에분가해서 편히살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