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공포단편만화책에 있던 내용인데 저거 딱하나만 기억나요.....뭔가 촌스러운 순정만화그림체였구여.. 만화책안에 몇가지 이야기가 있고 그 중 한 이야기인데어떤 여학생이 있었어요 못생겨서 이쁜일진?무리한테 무시당했어요그러던 중 화장법을 배우고 여신되서 인기많아졌어요 그 이쁜일진무리중 한명이 얘를 질투했어요  어느날 이 화장배운 여학생의 피부가 뒤집어지기 시작해서 병원을 갔더니화장을 하지말라고 했어요 하지만 이쁜걸 포기못하고 화장을 계속했어요  그러다가 화장실에서 시비가 붙게 되어서 일진이 이 소녀한테 양동이로?물을 끼얹었어요 화장으로 덮여 졌던게 녹으면서 엄청 썩은 피부 들어나고 둘러싼 학생들이 다 놀래고 이 여학생은 정신병원에 가게 되는데 지가 아직도 이쁜 줄 알아서 그렇게 대해줘야 해 ..뭐 이런 내용으로 끝났어요예전에 빨간마스크일본만화책 유행했을때 같이 빌려봤던 만화책인데여ㅠ 찾을수가업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