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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직 승무원, 여객운송직 휴가관련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을 다니며 지상직 승무원으로 이직 준비를 계획 하고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을 다니며 지상직 승무원으로 이직 준비를 계획 하고 있는 25살 직장인 입니다. 지상직 승무원은 스케줄 근무인걸로 알고 있으며, 너무 바쁜 경우엔 휴가를 제대로 쓰지 못해 쌓인 휴가만 몇 개나 된다 라는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혹시 연차나, 휴가를 쓰는 것에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 있을까요?2-3일 연속 쓰는 경우는 아예 불가능 한지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현재는 관광업체에서 일하고 있어서 명절이라 해도 회사에 출근 하고 있긴합니다...주말에도 출근하고 있어 스케줄 근무와 명절 연휴에 일하는 것에 크게 반발심이 없긴 합니다만, 보통의 제조업 회사들이 휴가를 가는 시기인 7월말 8월초즘이나 그 외 다른 평일에 연속 휴가를 쓸 수 있을지 궁금해서 질문남깁니다. 
1. 지상직 근무 스케줄 특성
• 교대제 근무: 인천·김포 등 국제공항 기준으로는 24시간 운영이라 조출(05시 전 출근), 중근, 야간(23~07시) 근무까지 돌아갑니다.
• 명절·주말 근무 필수: 공항은 성수기·연휴일수록 오히려 업무량이 많아서, 명절에 쉬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2. 연차·휴가 사용 현실
• 법정 연차는 보장됩니다. 하지만 “원하는 시기에 100% 자유롭게” 쓰는 건 어렵습니다.
• 성수기(7~8월, 추석·설 명절)에는 동시에 많은 인원이 빠질 수 없기 때문에 휴가 사용이 제한적입니다.
• 다만, 비수기(2~3월, 11월 등)에는 오히려 연차 사용을 권장하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연차가 쌓여서 소진하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비성수기에는 연속 사용도 가능합니다.
3. 연속 휴가 가능 여부
• 2~3일 연속 휴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부서 스케줄과 인원 배치에 따라 “성수기에는 어렵고, 비성수기에는 가능”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 장기 휴가(1주일 이상): 항공사 본사 근무자라면 가능하지만, 공항 현장직에서는 인력 배치 문제 때문에 장기간은 쉽지 않고, 보통은 3~4일 연속이 현실적입니다.
4. 관광업과 비교했을 때
• 관광업처럼 주말·명절 근무가 필수라는 점은 유사합니다.
• 차이는, 교대제 근무라서 평일에 쉬는 날이 많습니다. 그래서 “비성수기에 연속 평일 휴가”를 내면 오히려 항공권이나 숙박이 저렴해 개인 여행 가기에 더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정리
• 지상직 승무원도 연차는 법적으로 보장되지만, 성수기·명절에는 자유도가 낮습니다.
• 2~3일 연속 휴가는 비성수기라면 충분히 가능, 성수기에는 인원 배치 때문에 어려움.
• 오히려 관광업과 비교했을 때, 비성수기 평일에 연차를 붙여 여행을 가는 패턴이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연차를 아예 못 쓰는 건 아니지만, 시기와 연속성에는 제한이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