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인 친구가 현재 d-4비자로 한국에서 1년정도 체류중입니다.그런데 6-7월 포도상구균으로 급하게 수술하고 병원비만 500만원 이상 사용하게 되면서 여유자금이 아예 없는 상태입니다. 어찌저찌 출석률은 맞췄는데 다음학기 학비조차 없는 상태라 비자 연장이 안될거같다고 하더라구요.이런경우 구제해주는 방안은 따로 없는건지 궁금합니다!어학당에서 계속 1등하고, 정말 한국에 대한 사랑이나 열정이 많은 친구인데 너무 안타까워요...ㅠㅠ한국인들은 학비를 1차 2차 3차 나눠서 내거나 늦게 낼 수 있었다보니 친구에게 알아보라고 했는데 학교에서도 도움을 안주는 느낌입니다..친구를 데리고 시청에 가서 직접 알아보려고 했는데 친구가 비자 연장 안되면 바로 쫓겨날것 같다고 너무 겁을 먹어서...저도 물어볼 곳이 지식인 밖에 없더라구요ㅠ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