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길어서 반말로 좀 할게유손절한 친구랑 디엠을 하다가 만나기로 햇슨(좋은 분위기로 디엠을 햇슨) 그때 시간대는 12시쯤이엿슨글고 눈 내리는 겨울이엿다너무 배가 고파 마라탕집에 갓슨마라탕집에서 27000어치 마라탕을 담고 엄마에게 돈을 보내달라 이런저런 거짓밀을 하며 말 하고잇을때 갑자기 마라탕집이 매점?같이 변해서 어떤 교복입은 학생들이 담배를 사감(연초) 근데 그건 내 알빠가 아니였슨 그래서 돈을 받고 어찌저찌 계산을 하려는데 옛날에 내가 피던 연초가 보엿슨 살까..?하다가 쫄려서 그냥 마라탕만 삿는데 마라탕 사장님이 요즘 학생들은 다 저런다면서 보기 싫은데 너는 유일하게 마라탕만 산다고 하셔서 27000원이던 마라탕을 15800원에 사감 그래서 마라탕이 담긴 봉투를 보는게 꿔바로우도 잇는거임!!그래서 앙 개꿀 ㅇㅈㄹ하면서 잇엇는데 친구가 마라탕집으로 오면서 왤케 안오냐 햇슨 근데 그 옆에 나랑은 연관있지만 그 손절깐 친구와는 전혀 연관이 없는 친구가 나와 둘이 같이 잇엇슨 (연관이라곤 같은 학교인거..?) 그래서 그때 겨울이엿는데 눈오는 밖에서 테이블펴고 돗자리깔고 난 마라탕을 먹고 내 친구들은 엽떡을 떵개함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배경이 학교로 바뀜!!그래서 헐 이거 먹는거 걸리면 어캄?이런식으로 걱정을 하며 먹고잇엇는데 갑자기 쌤들이 우르르 나오더니 니들이 남긴거 우리가 먹게해주면 안혼내겟다 ㅇㅈㄹ을 해서 그 쌤들이 무슨 음식이랑 내 꿔바로우(새거)랑 엽떡을 지목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꿔바로우는 안된다고해서 뭔 주먹밥?을 가져가심 그리고 아 내가 꿔바로우를 안먹었구나이러면서 이제 친구들이랑 헤어질려고 하는데 그때 딱 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