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에 계신 한국인 가이드 분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혹시 베트남 다낭에 계신 한국인 가이드 분 계시나요? 5월
베트남 다낭에 계신 한국인 가이드 분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혹시 베트남 다낭에 계신 한국인 가이드 분 계시나요? 5월
안녕하세요. 혹시 베트남 다낭에 계신 한국인 가이드 분 계시나요? 5월 중순에 단체 여행을 가는데 한국인 가이드분이 필요해서요.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한국인 가이드를 찾고 계시다면, 몇 가지 추천드릴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따황비 투어는 호치민 대학교 한국어 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가이드 및 통역사로 활동한 따황비 씨가 운영하는 투어입니다. 다낭뿐만 아니라 푸꾸옥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두 번째로 가이드맨 단독 투어는 다낭 현지에서 한국어 가이드와 전용 차량을 제공하는 단독 맞춤 투어입니다. 바나힐, 호이안 등 주요 관광지를 포함하여 원하는 일정에 맞춰 조율이 가능합니다.
또한, 오늘두여행에서는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하는 다낭 & 호이안 버스 투어를 제공하며, 영흥사, 틴퉁배 체험, 투본강 보트 탑승, 호이안 야경 투어 등의 일정이 포함됩니다.
KKday 역시 한국어 가능한 가이드와 함께 다낭 시티 투어를 진행하며, 영흥사, 참박물관, 콩카페, 용다리 방문뿐만 아니라 코코넛 커피와 분짜 점심식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투어비스에서는 단독 차량과 한국어 가이드를 제공하는 자유투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정 맞춤형 투어가 가능합니다. 각 업체마다 서비스와 가격이 다르니, 원하는 일정과 예산에 맞게 선택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작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다가 장거리 비행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꼈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3시간쯤 지나니까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해서 도착할 땐 진짜 녹초가 됐었거든요. 기내 좌석 자체가 딱딱해서 조금만 앉아 있어도 허리가 뻐근하고 엉덩이가 저려서 중간중간 자세를 바꿔야 했어요. 여행 첫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그냥 쉬어야 했던게 아직도 아쉬워요.
그래서 요즘엔 방석을 하나 꼭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무엇보다 자세가 안정돼서 피로가 덜 쌓이더라고요. 여행 갈 때 이런 게 있으면 확실히 컨디션이 다르더라구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필요하신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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