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여행사 운영 중 입니다.

네, 도쿄역에서 다카사키 출발 니가타행 신칸센 티켓을 자동발매기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동발매기를 사용하면 영어로 언어를 설정하고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카사키에서 티켓을 발권하려면, 에키넷의 티켓 수령장소에서 다카사키를 찾지 못하는 경우, 도쿄역에서 티켓을 발권한 후 다카사키까지 가는 JR 동일본 노선의 티켓을 추가적으로 구매해야 합니다.

도쿄역에서 다카사키까지 신칸센을 이용하면,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정도이며, JR 동일본의 여러 노선을 통해 다카사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티켓 발권 시, 원하는 열차와 좌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구매 후 티켓을 수령하는 곳이 다카사키가 아니더라도, 해당 티켓으로 다카사키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추가적인 티켓 구매가 필요할 수 있으니, JR 동일본의 티켓 발권 페이지나 고객 센터를 참고하여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가격도 디자인도 합리적이며, 수납공간도 넉넉한 가방 입니다.

(가방 내부 여권, 동전지갑 별도 수납공간이 있고, 가방 구매 시 동전지갑 증정 중 이네요)

제가 구매한 여행 가방 공유 드립니다.

(내돈내산, 절대 광고 아닙니다.)

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 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ndload/products/10958308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