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마지막 진로 결정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직업을 바꾸기도하고, 버텨도 보고 했지만 너무 힘들고 몸이 병나서 다

안녕하세요!직업을 바꾸기도하고, 버텨도 보고 했지만 너무 힘들고 몸이 병나서 다 포기하게 됐습니다여러 방안을 내봤지만 해답이 나오질 않더라구요나이만 차고, 쌓인건 없고, 이제 생에 마지막 진로를 결정해보려고 하는데,도저히 용기가 나질않고 선택하기가 어려워서 사주로 봤을 때에 어떤 선택이 저에게 좀 긍정적일지 조언을 얻고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1. 알바하면서 공무원 준비하기(공부를 못하지만 추후 결혼과 가정을 꿈꾸기에 마지막으로 도전해볼까 생각 중이에요)2. 법률/법무사무소 취직하기(재능없는 공부할 시간에 전공따라 취업해서 더 늙기 전에 재산과 경력을 쌓아야 하는지 고민이 돼요)3. 알바하면서 명리학 배우며 공부하기(제가 흥미를 가지고 재밌어하지만 수익성, 안정성 부분에서 걱정돼요)
정인격에 정재와 정관이 있어 성격이 되었습니다.
이는 공공기관에 근무하기에 적합한 구조이니
1. 알바하면서 공무원 준비하기
2. 법률/법무사무소 취직하기
1번 2번은 본인과 잘 맞는 선택지이며 1번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명리학 공부하기가 1번 2번보다 더 어렵고
돈을 벌기에는 기간도 오래 걸립니다.
정인격은 일간이 근이 없어야 하는데 경금이
연지 유금에 근을 하니 독립적인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태어난 나의 임무는 조직이나 단체에 근무를 하는 것이
순탄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명리학은 말년에 취미 삼아 공부해 보세요,
사주에 정신적인 영역이 잘 발달되어 있고 종교 사상 철학 등
과도 연관이 매우 깊습니다.
질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