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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체형 극복방법 170cm 54.8kg입니다.체형때문이라고 해도 딱 들으면 마른쪽에 가까운 몸무게잖아요근데 체형때문에 정말

170cm 54.8kg입니다.체형때문이라고 해도 딱 들으면 마른쪽에 가까운 몸무게잖아요근데 체형때문에 정말 미치겠습니다일단 저는 75F로 바스트가 있는편이에요뼈대도 얇은편이라 팔이랑 허리 어깨는 정말 얇아요문제는 가슴이 있으면 팔뚝살도 비례해서팔은 얇은데.. 팔뚝은 굵어서 딱붙는 티를 입기가 그래요그리고 오버핏 티를 입으면 가슴때문에 몸집이 엄청 커보이고요또 여기서 다리가 얇으면 모르겠는데 허벅지가 진짜 두꺼워요할머니 이모들 엄마까지 다리모양이 똑같아요….엄청난 하체비만이라 허벅지만 보면 구라가아니고 70kg처럼보여서 붙는바지는 상상도 못해요 허벅지 중간아래부턴조금 얇아지긴 합니다..암튼 전 이 키와 몸무게지만 가슴이랑 허벅지가 너무 두꺼워서큼직한 옷들을 입으면 +30kg은 나가보여서 미칠것같아요상체 얇고 뼈대얇은게 축복같은데 가슴이랑 하체비만이라는저주를 받아서 진짜… 옷핏이 거지같아요사실 지금도 10kg을 뺀거긴해요 근데 가슴 다리 다 빠지려면10키로 더 빼면 가능할까요? 다들 야위었다 그러는데얼마나 더 빼야 이 거지같은 체형에서 탈출할수있을까요
글만 봐도 체형 때문에 많이 힘드신 게 느껴져요. 주변에서 마르다 해도 본인은 만족 못 하는 부분이 분명 있으시죠. 저는 10년차 간호사로 의료적 관점에서 말씀드릴게요.
가슴과 허벅지는 지방세포 분포와 호르몬, 유전 영향이 커서 단순히 체중을 더 줄인다고 원하는 만큼 빠지진 않아요. 특히 하체 지방은 가족력에 의해 잘 안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리한 감량보다는 하체 근력운동과 식단 균형이 필요합니다. 체중을 계속 빼면 상체가 먼저 빠져서 더 불균형해 보일 수 있어요.
이럴 때 도움이 되는 성분이
<GLO-P1> 이에요. 아커만시아균을 활성화해 GLO-P1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 억제와 혈당 안정화에 효과가 있어요. 또 소장에서 탄수화물 흡수를 방해해 하체 지방 감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먹는 위고비로 알려진 <지엘틱정> 역시 체지방 조절과 식탐 억제에 도움이 되어 체형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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