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국장 나무 쓰고 있습니다 해외주식 하려고 하는데 나무 vs 토스 고민되어서요일단 제가 아는대로는나무 : 미국 매수, 매도 수수료 0.25% / 환전 수수료 0.2%토스 : 매수, 매도 수수료 0.1% / 환전 수수료 0.05%(한국 정규장 시간 95% 우대 적용) (26년되면 다시 0.25%)이렇게 알고 있습니다.1. 나무 같은 오리지날 증권사들은 가끔 이벤트는 한다지만 신규 유저도 아니고 이벤트마다 챙기기도 어려울 것 같아서토스가 더 유리할 것 같은데 맞나요?2. 토스는 정규장 시간에 우대를 적용한다지만 따로 환전해서 달러를 보유하는 기능이 없는 걸로 알고 있고 한국 정규장 시간에 미장이 열리지가 않는데 뭐 어떻게 되는 건가요? 09:00~15:30 사이에 예약 주문을 걸고 밤에 정규장 시작하면 체결되는 건지.. 만약 5달러짜리 주식을 사려는데 장 시작 6달러로 시작하면 체결은 어떻게 되는 건지.. 방식이 궁금합니다.3. 수수료 문제를 제외하면 나무는 주단위 거래, 토스는 소수점 거래가 가능한 게 큰 차이일 것 같은데저는 자주 단타칠 생각은 없지만 매달 적립식으로 매수하려면 수수료가 조금이라도 싼 토스가 나을까요?4. 제가 언급한 내용 외에도 아시는 거 있으면 둘 중 뭐가 더 좋을지 종합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주식을 주제로 Naver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주식이야기로 소통하고 있으니 어떤 질문이든 올려주세요.
제가 NH 쓰고 있어서 그런지 해외주식 거래를 고민중이시라면 NH나무를 추천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americastocks/3304

증권사 선택 고민?
주식 입문자의 첫 고민이 증권사 선택 아닐까요.. 어떤 증권사를 통해 주식을 매수해야할지 씨드가 적은 경우, 씨드가 억 단위인 경우, 미국주식 매수를 위해 환전을 자주 해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