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저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저희 학교의 여자 아이와 다른중의 남자아이가 사귀는데 진짜 남자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참고로 여자아이는 집착이 심하고 남미새에다가 완전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비열하고도 추악한 인물입니다 남자아이는 키가 159에 마르고 훈훈하게 생겼고 여자아이는 집착+맷집+통통+사악+사탄입니다 참고로 제 친구가 이 여자아이와 사귀었는데는데 헤어지고 나니 강한 집착으로 제 친구를 귀찮게 하고 안 좋은 소문을 내서 나락으로 보냈습니다 또 다른 남자에게 연락해서 헤어진 남자 보고싶다고 하고 결혼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 그걸 견디지 못하고 학교를 자퇴함과 동시에 유언장을 써서 저에게 줬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누가 더 아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