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장에서 물건을 팔았는데 안전결제로 했습니다판해한지는 좀됐고 언제 보내준다고 했습니다그리고 갑자기 다른상품 구매했다고 거래취소를 요청해서거절했는데 다시 요청해서 딱히 제잘못도 아니라서그냥 택배를 붙이니 왜 보내냐고 화를 냈네요반품할거라고 뭐라하네요이경우 누구 잘못이고 반품해줘야하나요??

질문자님의 잘못이 더 커보입니다.

​

원래 배송 전이라면 취소요청에 응해주는 게 보통입니다. 만약 이를 무시하고 보내버리면 강매에 해당됩니다.

​

또한 구매자가 반품 요청을 하면 마찬가지로 판매자는 취소할 수 있지만 자동구매확정에 적용되지않기 때문에 아무리 기다려도 돈이 입금되지 않으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