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다지나서 무슨 썬글라쓰냐 하실수있겠지만 뭔가 매년 여름을 지나면서 오히려 더 그런 맘이 생기는것 같아요이젠 썬글라스가 멋의 용도가 아니라 진짜 눈 보호용이었구나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그래서 여름때만 되면 썬글라스를 구매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또 막상 구매하려니 모르는것들이있어서미루다 보니 여름이 지나곤 하네요 ㅎㅎ그냥 간단하게 안경점 들어가서 사라~ 이렇게 이야기할수도있고 또 그냥 아무거나 사면되지~ 라고할수있지만 먼가 그래도 제대로 알고 사고싶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눈도 보호하면서 멋도 챙길수있게 여러 브랜드에서 예쁘게 나오기도 하는데사실상 많은 사람들이 사는건 그냥 브랜드인것 같아요~ 스포츠 썬글라스인 오클리 이런스타일말고저는 일상적인 용도로 사용하려고 해서 둘러보니 그냥 명품브랜드?? 들이 대다수인것 같은데항상 궁금한게 사실상 썬글라스는 다른데서 만들고 거기에 명품 브랜드 붙여서 파는거자나요예를들면 구찌썬글라스가 구찌가 만드는게 아니고 브랜드만 붙여서 파는거고~ 그런데그런것들이 썬글라스로써 용도를 하는지 궁금해요진짜 썬글라스 자체로써 역할을 하는건지 아님 그냥 브랜드빨로 사용하는건지~그래서 썬글라스 브랜드를 찾아보니 레이벤 젠틀몬스터 이런 브랜드들이 있던데 이런데꺼는실제로 진짜 자외선차단이나 썬글라스 목적자체로써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그래서 썬글라스 살때는 어떤것들을 보면서 사야하는지 알려주세요~오클리 같은 스포츠 썬글라스 말고 일상생활용으로요~ 그리고 가끔보면 블루엘리펀트?? 그런 저가브랜드도 있던데 그런 저가 브랜드 썬글라스는효과가 있는건지 아님 그냥 싼맛에 쓰는건지도 궁금합니다~